침입종

침입종 смотреть последние обновления за сегодня на .

토종은... 외래종을 찢어...!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씹어먹는 한국 토종 동물 / 스브스뉴스

3593633
39853
4403
00:04:53
08.11.2021

세계 각지에서 물건너 들어와 우리나라 생태계를 휘젓고 다니던 공포의 외래종들. 그런데 악명 자자한 외래종들을 벌벌 떨게 만든 이가 있다...? 이들의 정체는 바로 토.종.생.물 입니다! 삵, 왜가리, 가물치부터 족제비, 메기까지... 이 토종들이 외래종의 기강을 잡은 비결이 궁금하다면?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 Instagram : 🤍 홈페이지 : 🤍 #토종 #외래종 #생태계

[자막뉴스] '몸길이 1미터, 최대 50kg'...美 덮은 공포의 외래종 / YTN

4655875
14365
3765
00:01:46
14.08.2022

미국 오대호로 통하는 일리노이 강에 어부들이 나타났습니다.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아시아 잉어를 연이어 그물로 잡아냅니다. 아시아 잉어는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는 인기 있는 식재료이지만 미국에서는 골치 아픈 외래종일 뿐입니다. 몸길이 1미터, 최대 50kg까지 자라면 생태계를 해쳐 미국 사람들의 미움을 받아왔습니다. 퇴치를 위해 떼로 몰려가 잡아도 보고 악어를 닮은 천적 물고기를 이용해 보는 등 2004년 이후 6억 달러, 7천억 원 이상을 썼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일리노이 주 정부가 이 잉어에 '코피 COPI'라는 귀여운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거부감 없이 먹어서 없애자는 취지입니다. [케빈 아이언스, 일리노이 주 공무원 : 코피라고 작명했습니다. 맛있는 이 물고기 소비를 촉진하면 강에서 이 물고기를 몰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튀겨서 맛있지 않은 것이 없다지만 실제로 '코피'는 맛있다는 평가입니다. 버거나 볼로냐, 미트볼, 소시지 등 여러 음식에 육류 대용으로 가능합니다. [더크 푸칙 / 코피 요리전문점 대표 : 오늘 준비한 것은 코피 버거입니다. 데리야키 버거인데요. 이게 가장 잘 나가는 요리입니다.] 잔가시가 많고 비린내 때문에 미국인들에게 외면당한 '아시아 잉어'가 코피라는 이름으로 예쁘게 무장하고 구미를 당길 수 있을까요? 일리노이 주 정부는 아시아 잉어의 공식 명칭을 '코피'로 변경할 것을 미 식품의약국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YTN 임수근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밀착카메라] 버려진 '애완 거북'의 반격…천적 없는 생태계 교란종 됐다 / JTBC 뉴스룸

39927
264
198
00:03:22
28.06.2023

천적이 없는 외래종 거북이가 우리 하천에서 토종 생물들을 마구 잡아먹고 있다고 합니다. 30년 전, 애완용으로 수입된 거북이들인데, 사람들이 하천에 버리면서 골칫덩이가 됐습니다. ▶ 기사 전문 🤍 ▶ 시리즈 더 보기 🤍 #애완거북 #붉은귀거북이 #생태계교란 #JTBC뉴스룸 #밀착카메라 #권민재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가축들 죽이는 외래침입종 선인장... 케냐에서 낸 기가막힌 해답 / OBS 오늘의 월드뉴스

1310
18
2
00:02:23
03.11.2023

【 앵커 】 생태계 교란은 인류를 위협하는 3대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아프리카 케냐에서는 생태계 교란 주범인 외래침입종을 식량과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혜미 월드리포터입니다. 【 기자 】 뾰족하고 긴 가시가 박힌 선인장 '가시배' 과거 식민지 정부가 관청 주위에 울타리로 사용하기 위해 가져온 외래종인데, 골칫거리로 전략한지 오랩니다. [로즈마리 네니니 / 여성단체 회원: 코끼리나 새, 염소, 소 같은 다양한 동물의 이동 경로를 따라서 라이키피아 북부 전역에 갑자기 퍼졌습니다.] 가시배의 생명력과 번식력이 유난히 강하기 때문. 케냐 생태계를 교란하는 위협종으로 농민들은 선인장이 땅뿐 아니라 야생동물 보호구역과 가축 목장을 위협하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가축들이 가시가 무성한 선인장을 먹고 죽는 탓에 재정적 손실이 상당하다는 것. [나이마두 시랑가 / 목동 : 전에는 100마리가 넘는 염소 떼를 몰았었는데 염소들이 선인장 식물을 먹기 시작하면서 개체 수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구강 염증과 심한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서 결국 죽었습니다.] 케냐 북부의 5만8,000에이커 규모에 달하는 야생동물 서식지 '로이사바 보호구역'에서도 사자와 들개 등이 여전히 선인장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케냐 중부에서는 2백여 명의 여성이 가시배 선인장을 따고 있습니다. 유해 선인장을 최대한 많이 뽑아서 없애겠다는 것. 이렇게 딴 가시배는 바이오가스나 식용품으로 만드는데, 꽤 성공적인 생계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로즈마리 네니니 / 여성단체 회원 : 선인장으로 바이오가스를 만들고 과일을 판매해 창출한 수입으로 아이들 교육을 지원할 생각입니다.] 열매는 다시 잼과 주스로 만들거나 화장품으로 만들어 소득을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장비를 이용해 선인장을 뿌리째 뽑아 지정된 장소로 옮겨 자생 식물이 번성할 수 있는 비옥한 지역으로 재탄생시키기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여성 단체들의 움직임이 국가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데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월드뉴스 원혜미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 모바일 :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co.kr 전화 : 032-670-5555 #선인장 #케냐 #외래침입종

세계 악성 침입종 '왕우렁이'의 식탐 | KBS 춘천총국 | 소양강댐 50주년 기념 특별기획 "갈색 이방인"

2729
21
1
00:01:00
25.11.2023

2023. 11. 28(화) 저녁 7:40 KBS1강원 많은 시청 바랍니다.

생태특집 4화. 생태계보전과 생물다양성의 주적, 침입외래종!

4376
143
89
00:04:15
28.02.2022

#생태계보전 #생물다양성 #침입외래종 ♥♥♥♥이벤트 링크 - 참여기간: ~22.03.03♥♥♥♥ 🤍 ☑출처 🤍 IPBES (2019): Summary for policymakers of the global assessment report on biodiversity and ecosystem services of the Intergovernmental Science-Policy Platform on Biodiversity and Ecosystem Services. S. Díaz, J. Settele, E. S. Brondízio, H. T. Ngo, M. Guèze, J. Agard, A. Arneth, P. Balvanera, K. A. Brauman, S. H. M. Butchart, K. M. A. Chan, L. A. Garibaldi, K. Ichii, J. Liu, S. M. Subramanian, G. F. Midgley, P. Miloslavich, Z. Molnár, D. Obura, A. Pfaff, S. Polasky, A. Purvis, J. Razzaque, B. Reyers, R. Roy Chowdhury, Y. J. Shin, I. J. Visseren-Hamakers, K. J. Willis, and C. N. Zayas (eds.). IPBES secretariat, Bonn, Germany. 56 pages. 🤍 환경부(2014) 외래생물 유입에 따른 생태계 보호 대책 🤍 GEO BON(2015) An Essential Biodiversity Variable Approach to Monitoring Biological Invasions: Guide for Countries.🤍 환경부 카드뉴스 (2018) 🤍 환경부 (2021) 🤍 생물다양성법 제24조 🤍 사업: 생물다양성협약 대응 전문인력 양성 콘텐츠 개발 및 운영(2차년도) 주최: 국립생물자원관 / 주관: 케이잡스 만든이: 이지형 신원협 김미현 김현정 임하율 김도희 원서현 윤지원 문의: yjy623🤍kjobs.co.kr

현상금까지 걸렸다고!? 우리나라 생태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최악의 외래종 TOP6

337945
3086
388
00:08:59
13.06.2023

최근에 강남구에서 발견된 흰개미를 포함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생태계를 완전히 망가뜨려놨던 최악의 외래종 TOP6를 선별해봤습니다. 맛있게 시청하세요!!♥ 🎈 타임스낵 팬카페 구경하기 : 🤍 🎈 🍪 우리 바삭이들 사랑해요 ㅎㅎ ♥ 🍪 반죽이들도 구독해줄꺼죠? :) 🍪 늘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 타임스낵 부캐 유머스낵도 많이 사랑해주세요ㅎㅎ 🍪 제보와 문의는 [ timesnack24🤍gmail.com ] 으로 메일주세요!! –––––––––––––––––––––––––––––––––––––––––––––––––– [Video Source Support] Youtube channel "freeticon" : 🤍 –––––––––––––––––––––––––––––––––––––––––––––––––– #타임스낵#유머스낵#랭킹스낵

그냥 바닷가 게가 아니네? 제주 상륙한 '최상위 포식자' / SBS / #D리포트

1018290
3346
3567
00:02:18
30.05.2023

제주시 구좌읍의 한 해안가. 민물과 바닷물이 뒤섞이는 이곳은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일대에서 그동안 본 적이 없는 특이한 게가 발견됐습니다. 수심이 1~3m가량 되는 이곳 현장에서는 최근 제주에서 보고된 적이 없는 갑각류가 발견됐습니다. [지역 주민 : 제주에서는 이런 게 안 나오지. TV 보니까 외국에서 나오더라고.] 5개월 전 이곳에서 발견됐다는 게를 확인해봤습니다. 일반 게와 달리, 커다란 몸집을 자랑합니다. 성인 손바닥만큼 큰 집게발, 껍질에 난 톱처럼 뾰족한 돌기, 몸빛깔도 푸른색으로 특이합니다. 강 하구 진흙 밑바닥에 서식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부산, 거제도 일대 서식 청게로도 불리는 톱날꽃게입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낙동강 하구와 거제도에서만 발견됐는데, 제주에서 서식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열대 염습지에서는 머드크랩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허성표/제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교수 : 부산·경남에서 발견된 적이 있고 당시 유입 경로는 인도네시아에서 목재가 수입될 때 왔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부산, 경남 이외에 제주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연안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직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처음입니다.] 제주에서 처음 톱날꽃게가 확인되면서 기초 조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최근 이곳에서 서식 밀도가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해류를 따라 제주로 북상했거나 철새 깃털에 묻어왔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문제는 제주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만큼 연안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허성표/제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교수 : 생태계에서도 최상위 포식자에 속하는 종입니다. 공격성도 있고 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제주)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킬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 연안에서 새로운 갑각류 종들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보다 면밀한 서식 실태 조사가 시급합니다. (취재 : JIBS 김동은, 영상취재 : JIBS 윤인수, 영상편집 : 전민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JIBS 김동은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톱날꽃게 #제주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생태계 교란종’ 방사는 불법…실제 처벌은 ‘0건’ / KBS 2022.07.19.

7092
46
42
00:02:07
19.07.2022

토종 생태계를 파괴하는 '생태계 교란 외래 동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심 연못이나 하천의 경우 애완용으로 키우다 버린 경우도 적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리포트] 한 아파트 단지 내의 작은 연못입니다. 장화와 방수 옷을 입은 작업자들이 수초를 걷어 내고, 바닥 곳곳을 수색합니다. '생태계 교란 생물' 민간 퇴치반입니다. 잠시 뒤, 연못에서 거북이를 잇따라 잡아냅니다. 머리 부분에 빨간색 무늬가 선명한 '붉은귀거북'과 '리버쿠터' 입니다. 모두 원산지가 미국 등으로 생태계 교란종입니다. [이기락/아파트 시설관리직원 : "여기는 방사 말고는 생길 이유가 없지요. 다 방사죠. 방사하면 생태계가 무너지니까…."] 지난해 4월에도 근처 도심 생태공원에서는 생태계 교란종인 '미국 가재' 수십 마리와 '중국 줄무늬목 거북'도 발견됐습니다. 당시, 대대적인 서식 조사와 포획 작업까지 이뤄졌지만 여전히 도심 곳곳에서 생태계 교란종 출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개인이 키우다 방사한 애완용으로 추정됩니다. 생물다양성법상 생태계 교란종은 학술적 목적을 제외하고 자연에 방사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하지만 관련 법 제정 이후 지금껏 처벌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환경 당국이 경찰에 수사 의뢰해도 CCTV 등 방사 증거를 확보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준우/청주시 공원관리과 주무관 : "이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많은 예산과 많은 인력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르시는 분들은 끝까지 책임을…."] 때문에 전문가들은 동물 등록제 확대를 통한 애완동물 관리와 추적 시스템 도입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촬영기자:김장헌·김성은/그래픽:최윤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교란종 #방사 #애완동물

[자막뉴스] 상자 열었다 '아연실색'...세계 최악 외래종 발견 / YTN

2840040
14850
6732
00:01:49
04.08.2021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세계 최악의 침입 외래종인 중남미 '사탕수수두꺼비'입니다. 맹독성 분비샘을 가지고 있어 괴물 독두꺼비라는 별명을 가진 생태교란종으로, 개나 고양이 등 다른 반려동물에게 병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16마리가 인천세관에 의해 최초로 적발됐습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 : 여기 여기가 독샘이거든요. 이쪽에 독샘이 있어가지고… 어어….] 항아리곰팡이병 매개체인 아프리카발톱개구리 역시 생물 다양성을 해치는 유입 '주의' 생물이지만 100마리나 밀수입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채도영 / 국립생태원 외래생물연구팀 연구원 : 우리나라에 있었던 생물들하고는 완전히 느낌이 틀린 녀석이니까 막 닥치는 대로 먹고 생태계가 파괴가 되고 교란이 올 수가 있는 거죠.] 이색적인 자이언트 왁시 몽키트리 프록이라는 이 양서류는 수입이 허락된 애완용 개구리입니다. 수입업자들은 이 애완개구리가 담긴 상자의 2중 바닥 아래쪽에 생태계 교란종이나 멸종위기종 등을 몰래 숨겨 들여왔습니다. 적발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에는 크기가 가장 작은 카이만 악어와 길이 5m가 넘는 아나콘다 등도 57개체나 포함됐습니다. [최성진 / 인천세관본부 관세행정관 : 최근에 애완 및 관상용 외래생물 반입이 증가함에 따라서 저희 인천본부세관과 국립생태원이 집중검사를 실시하여 이번에 적발하게 되었습니다.] 맹독성 두꺼비나 악어 같은 이색적인 애완동물의 불법 거래가 암암리에 이뤄지는 상황. 세관과 국립생태원 등은 불법 수입된 생물 173개 개체에 대해 전량 통관을 보류하고, 앞으로 통관단계 검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기정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국가재,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된 ‘생태계 교란종’ ㅣ공생의 법칙(symbiosis) ㅣSBS ENTER.

2751
45
14
00:02:30
20.01.2022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된 미국가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SBS 목요일 예능 ‘공생의 법칙’ ☞밤 9시 본방송 #공생의법칙 #미국가재 #생태계교란종 ▶ Hompage : 🤍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 *프로그램 다시 보기 ✔ WAVVE: 🤍

세계 악성 침입종 '왕우렁이'의 식탐 | KBS 춘천총국 | 소양강댐 50주년 기념 특별기획 "갈색 이방인"

78
2
1
00:01:20
25.11.2023

2023년 11월 28일 (화) 저녁 7시 40분 KBS1 강원 많은 시청 바랍니다.

[추적60분 RE:] 피라냐, 배스, 라쿤, 발톱개구리...퇴치도 관리도 노답인 외래종들 | KBS 150729 방송

1008451
4554
1553
00:45:30
29.01.2022

추적 60분 '긴급점검 - 위해 외래종 관리 실태' 편 ■ 공포의 살인 물고기 피라냐, 횡성에 출몰하다 횡성의 한 저수지에 식인물고기 피라냐가 출몰했다. 한 낚시 동호회 카페에 레드파쿠 사진이 올라오면서 피라냐 소동이 벌어졌다. 피라냐는 남미 브라질 일대에서 서식하는 육식어류로 날카로운 이빨로 사람까지 공격해 공포 영화에 단골소재로 등장할 만큼 공포의 대상이었다. 강원도 횡성은 피라냐 출몰로 비상이 걸렸다. 만약 피라냐가 저수지에 서식한다면 인명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 때문에 극약 처방이 내려졌다. 오랜 가뭄으로 물부족이 심각했지만, 피라냐를 잡기 위해 저수지의 물을 다 빼기로 한 것이다. 과연 피라냐가 우리의 하천에 서식하는 것일까? 다른 저수지나 강은 안전한가? 저수지 소동에도 불구하고 최초 발견자는 의문을 제기한다. 저수지 물까지 뺐지만 왜 최초 발견자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일까? 횡성의 저수지에 출몰한 식인 물고기 피라냐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했다. 아마존에 사는 식인물고기가 어떻게 횡성의 저수지에서 발견된 것일까? 문제는 관리 대책에 있었다. 피라냐, 레드파쿠 등 아무리 위험한 물고기라도 누구나 쉽게 사고팔 수 있다. 심지어 저수지나 가에 방류해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 관리 대책에 없기 때문이다. 관리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횡성의 저수지 피라냐 소동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 강과 호수의 침입자, 배스 퇴치 작전 - 한 번 풀리면 막을 수 없다. 진안 용담댐에서는 배스 퇴치 작업이 있었다. 배스는 낚시가 아닌 작살로 잡는다. 낚시로는 배스를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문 잠수사가 수중에 잠수해 배스와 전쟁을 벌인다. 배스와 잠수사와의 전쟁이 벌어진다. 긴박했던 배스 퇴치 작전을 취재했다. 용담댐에서는 매년 이런 배스 퇴치 작전이 벌어진다. 매년 퇴치 작업을 하지 않으면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때문에 멈출 수 없다. 수년 동안 지속되어온 배스 퇴치 작전. 하지만, 배스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외래종이 한 번 생태계에 정착해 증식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다. 어민들의 수익을 위해 식용으로 들여와 양식했던 배스, 하지만 배스가 전국의 강과 호수를 점령하면서 강과 호수의 포식자가 되었고,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외래종에 의한 생태계 파괴를 경험하고 한 번 파괴된 생태계는 복원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배스와 뉴트리아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1970년대 국민들의 단백질 보충원으로 수입됐던 배스는 기하급수적으로 개체 수가 늘어나 국내 하천을 점령했고 쏘가리, 붕어, 참마자 같은 토종 물고기들을 마구 먹어치워 국내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다. 모피 생산을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온 뉴트리아는 기생충 위험에 농작물을 마구 뜯어먹는 등 생태계를 망치는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사실 외래종이 들어오기 전에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검토해야 한다. 상당수의 외래종이 열대지방에서 왔기 때문에 한국의 겨울을 못 견뎌낼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그런데 그 중 상당수가 월동하며 국내 생태계에 적응하며 서식하고 있다. ■ 생태계 교란의 다크호스, 수입 애완동물의 경고 경기도의 한 이색카페. 미국 너구리, 일명 라쿤이 손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뛰어놀고 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장난치는 라쿤. 카페를 찾는 사람들은 라쿤의 재롱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었던 라쿤을 이제 도심 한 가운데서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카페를 찾는 사람들은 라쿤과 함께 힐링을 한다고 한다. 애완동물로 각광받던 개와 고양이가 반려동물로 자리 잡았고, 이제는 각종 이색 야생동물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애완동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라쿤의 야생성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특히, 너구리는 야생성도 문제지만, 광견병에 쉽게 노출될 수고 또 광견병을 퍼뜨릴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일본에서 애완동물로 사랑받았던 라쿤. 하지만, 일본은 현재, 사람들이 애완용으로 키우다 버린 라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골칫거리가 됐다. 애완용이라는 명목하에 국내로 수입되는 외래종, 심각한 건 이 외래종 수입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이다. 제2의 황소개구리 악몽이 재연될 것인가? 전문가들은 형형색색의 피부색을 자랑하는 남아프리카 발톱개구리가 제2의 황소개구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남아프리카 발톱개구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색깔 있는 개구리로 남아프리카에서 들여와 색소를 주입한 관상용 개구리다. 이 발톱 개구리는 수생동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세계 곳곳에서 문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양서류를 멸종시키는 항아리곰팡이균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경고 속에서 연구가 진행 중으로 만약 발톱개구리를 통해 항아리곰팡이가 전파될 경우 심각한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 무분별하게 수입되어 애완동물로 자리 잡고 있는 수입 야생동물들,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제2의 황소개구리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친환경 농업의 전령사 왕우렁이의 역습,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예산을 들여가며 확산시키는 유해 외래종이 있다면 믿을 것인가? 바로 친환경 농업에 사용하고 있는 왕우렁이가 이 예이다. 10년전 농촌진흥청에서는 3년간에 걸친 ‘왕우렁이 피해에 대한 연구 용역’을 수행했다. 왕우렁이가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고 수질 오염 및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하지만, 이런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왕우렁이 대책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정부와 지자체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며 전국의 논에 왕우렁이를 뿌려왔다. 특히, 친환경 농업의 일번지를 자랑하는 전라남도는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왕우렁이 지원 사업에 사용했다. 하지만 전남지역에서 피해 농가가 속출하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의 간척지 농민들은 ‘우렁이’ 문제로 논이 초토화되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볍씨를 두 세 번 뿌리고, 모를 심기도 했지만 우렁이 피해를 막을 수는 없었다. 지금도 논 한가운데가 뻥뻥 뚫린 논이 널려 있고, 농약으로도 퇴치가 안 돼 자포자기한 농가까지 생겼다. 본래 우렁이 농법은 정부에서 장려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제초제 대신 우렁이를 넣는 방법이 인기를 끌면서 전국 각지에 많이 방사됐다. 그런데 잡초만 먹어야 할 우렁이가 모까지 다 갉아먹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왕우렁이 피해는 해남, 강진, 영암 등 간척지 논에서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고 있고 강원도에서까지 월동하면서 전국의 논, 강, 습지를 점령하고 있다. 우렁이는 피해가 가시화되면 퇴치가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 한번에 100여개의 알을 낳고 죽을 때까지 1,000개 이상의 알을 낳는 왕우렁이. 피해가 발생하면 퇴치가 불가능한 왕우렁이. 농약으로도 퇴치가 어려워, 강과 하천을 망치는 생태계 교란의 주범이 될 수 있다. 왕우렁이는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지정한 세계 100대 최악의 위해 외래종! 제대로 된 실태 파악 없이 우렁이 농법이 확장되면서, 우렁이가 모를 갉아먹고 그 배설물이 물을 오염시키며 생태계가 파괴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이라도 왕우렁이의 피해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왕우렁이 사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왕우렁이의 역습을 막아야 한다. 추적 60분에서는 국내의 외래 동물 관리 현황을 긴급 진단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해 본다. 00:00 저수지에 나타난 피라냐와 레드파쿠 09:23 큰입 배스 퇴치 작전 14:55 뉴트리아의 생태계 파괴 22:03 애완용 외래 동물 수입 - 늑대거북 25:12 애완용 외래 동물 수입 - 라쿤 27:53 애완용 외래 동물 수입 - 아프리카 발톱 개구리 32:21 정부 장려 친환경 사업, 왕우렁이의 역습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 제보 : 010-4828-0203 / 시사직격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홈페이지 : 🤍 ▶트위터 : 🤍 ▶페이스북 :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kbssisajg ▶저작권·이의제기 등 유튜브 영상문의 : ssjkkbs🤍gmail.com

최근 일본을 초토화시킨 기괴한 생명체가 자신있게 한국 침략했다가 참교육당한 이유

1467700
20650
2417
00:08:53
11.06.2021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관한 세상 모든 반응을 모아 전달하는 진포터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해외네티즌반응 —————————————————————————————————— Track : Party Tonight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 ——————————————————————————————————

2021년 생태계 교란 침입종 퇴치 활동 영상

64
3
1
00:09:49
24.12.2021

생태계 교란 외래 침입종이 우리나라의 고유 생물종 다양성을 파괴하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확산을 방지하고, 생태계 교란 외래 침입종의 종류와 현황, 올바른 퇴치 방법 등을 알리고자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심각한미국침입종♤

574
6
2
00:00:30
31.10.2023

#세계희귀곤충도감 #beetle #stagbeetle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세계희귀곤충도감"구독하기 🤍 "관련영상"둘러보기 🤍 #곤충 #세계희귀곤충도감 #곤충도감 #곤충싸움 #곤충배틀 #곤충잡기 #곤충채집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장수하늘소 #하늘소 #똥풍뎅이 #소똥구리 #쇠똥구리 #비단벌레 #바구미 #insect #Amazing #insect #Encyclopedia #Beetle #fight #Collecting #insects #Stag #beetle #Rhinoceros #beetle #Longhorn #beetle #Dung #beetle #Jewel #beetle #weevil

제주 생태계를 위협하는 붉은 사슴과 꽃사슴! 환경스페셜 ‘외부침입종, 제주의 생태계를 위협하다’ / KBS 20100901방송

367072
2495
152
00:47:34
27.09.2021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 ▶방송다시보기(홈페이지): 🤍 ▶ 세계적인 희귀식물과 멸종위기종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신비의 자연보고’ 제주. 하지만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유입되거나 관리소홀로 방치된 동물들이 제주의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 제주 까치, 길조에서 흉조로 1989년 한 언론사의 기념사업으로 들여온 까치 46마리. 현재 수 만 마리로 불어난 까치는 농작물을 해치고 다른 조류의 알과 파충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제주의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사냥과 까치 덫으로 작년 한 해 9천여 마리를 포획하는 등 제주는 까치와 전쟁 중이다 ▶ 사육장을 탈출한 붉은 사슴 제주농가 등에서 녹용을 얻기 위해 키우던 붉은 사슴과 꽃사슴이 사육장을 탈출해 자연에 적응하면서 제주의 희귀식물들을 먹어 치우고 있다. 노루의 피해를 막기 위해 붉가시나무 군락에 쳐 둔 방지망은 덩치가 큰 이런 사슴 등에는 이미 무용지물. 문제는 제주도라는 폐쇄된 생태계에 외래종이 들어오면 기존 생태계에 연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 식물뿐 아니라 몸집이 작은 육상동물, 낮은 곳에 둥지를 트는 텃새들도 붉은사슴의 침입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 최고위 포식자, 들개, 멧돼지 사람들이 이사 간 후 버리고 간 개들이 야생화하면서 생태계와 농민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야생의 한라산 노루를 사냥하는가 하면, 민가 근처까지 내려와 염소와 말, 소 등도 공격하고 있다. 1993년부터 2009년까지 58마리의 노루가 희생됐으며, 2007년 한 해 양 11마리, 송아지 5마리, 돼지 3마리가 물려 죽었다. 들개 외에도 멧돼지, 말 등도 농가를 탈출해 야생의 상태로 적응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 멧돼지는 현재 추정 200여 마리, 아직 민가근처까지 내려와 피해를 주고 있지는 않으나 전문가들은 몇 년 내 수천마리로 불어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 인간의 부주의가 부른 재앙 외래동물은 도입 전부터 철저한 조사와 연구를 거쳐 도입해야 생태계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하지만 제주의 생태계 교란종들은 무분별하게 도입되거나 인간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들 종이 토착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와 조사가 먼저 이뤄져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 438회 ‘외부침입종, 제주의 생태계를 위협하다’ (2010년 9월 1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아비규환’ 미국 일리노이에서 만난 침입 외래종♨ #공생의법칙2 #SBSenter

5076
151
38
00:04:07
22.09.2022

ESG 특공대는 미국 침입 외래종을 확인한다. SBS 목요일 예능 ‘공생의 법칙2’ ☞밤 9시 본방송 #공생의법칙2 #김병만 #박군 ▶ Hompage : 🤍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 *프로그램 다시 보기 ✔ SBS홈페이지: 🤍 ✔ WAVVE: 🤍

[와글와글] 생태계 파괴범 꼼짝 마!‥미국, '침입종 잉어' 낚시 대회 (2022.08.09/뉴스투데이/MBC)

6589
35
11
00:00:51
08.08.2022

미국 일리노이주로 가보시죠! 뜰채를 가만히 든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강 위를 가로지르자, 무언가가 팝콘처럼 물 밖으로 튀어나오더니 알아서 틀 채 안으로 쏙 들어갑니다. 🤍 #미국, #침입종잉어, #낚시대회

The threat of invasive species - Jennifer Klos

2018036
23722
1621
00:04:46
03.05.2016

View full lesson: 🤍 Massive vines that blanket the southern United States, climbing high as they uproot trees and swallow buildings. A ravenous snake that is capable of devouring an alligator. Rabbit populations that eat themselves into starvation. These aren’t horror movie concepts – they’re real stories. But how could such situations exist in nature? Jennifer Klos gives the facts on invasive species. Lesson by Jennifer Klos, animation by Globizco.

한반도 외래종의 침입 가시박 대습격

111366
867
263
00:47:59
20.06.2021

2009.11.25 KBS 환경스페셜 방송

세계 최악 외래종 '괴물 독두꺼비'에 아나콘다까지...밀반입 적발 / YTN

139760
1112
875
00:02:04
04.08.2021

[앵커] 국내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외래종과 멸종위기종을 몰래 들어오려던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특히 괴물 독두꺼비라고 불리는 중남미 사탕수수두꺼비 밀반입이 세관에 적발된 건 처음입니다. 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세계 최악의 침입 외래종인 중남미 '사탕수수두꺼비'입니다. 맹독성 분비샘을 가지고 있어 괴물 독두꺼비라는 별명을 가진 생태교란종으로, 개나 고양이 등 다른 반려동물에게 병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16마리가 인천세관에 의해 최초로 적발됐습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 : 여기 여기가 독샘이거든요. 이쪽에 독샘이 있어가지고… 어어….] 항아리곰팡이병 매개체인 아프리카발톱개구리 역시 생물 다양성을 해치는 유입 '주의' 생물이지만 100마리나 밀수입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채도영 / 국립생태원 외래생물연구팀 연구원 : 우리나라에 있었던 생물들하고는 완전히 느낌이 틀린 녀석이니까 막 닥치는 대로 먹고 생태계가 파괴가 되고 교란이 올 수가 있는 거죠.] 이색적인 자이언트 왁시 몽키트리 프록이라는 이 양서류는 수입이 허락된 애완용 개구리입니다. 수입업자들은 이 애완개구리가 담긴 상자의 2중 바닥 아래쪽에 생태계 교란종이나 멸종위기종 등을 몰래 숨겨 들여왔습니다. 적발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에는 크기가 가장 작은 카이만 악어와 길이 5m가 넘는 아나콘다 등도 57개체나 포함됐습니다. [최성진 / 인천세관본부 관세행정관 : 최근에 애완 및 관상용 외래생물 반입이 증가함에 따라서 저희 인천본부세관과 국립생태원이 집중검사를 실시하여 이번에 적발하게 되었습니다.] 맹독성 두꺼비나 악어 같은 이색적인 애완동물의 불법 거래가 암암리에 이뤄지는 상황. 세관과 국립생태원 등은 불법 수입된 생물 173개 개체에 대해 전량 통관을 보류하고, 앞으로 통관단계 검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기정입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세계의 생태계를 점령한 한국생물 TOP4

1052172
7871
1780
00:08:25
04.12.2019

재미있으셨다면 '구독하기'와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댓글은 저에게 매우 큰힘이 된답니다! :D 랭킹에게 주제 제안하기 ( or 비즈니스 문의 ) 메일 주소 : rpdla12zz🤍gmail.com 랭킹스쿨 후원하기 🤍 랭킹스쿨의 저작권을 제휴받아 재배포가 허락된 사이트 (이슈피드 포스트) 그 외에 2차가공이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당자료 영상으로 올릴시 법적 대응!!!

ep37. 병충해와 침입 외래종으로부터 식물은 내가 지킨다 –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252
6
4
00:04:09
19.01.2022

#식물생물다양성 #병충해 #침입외래종 병충해와 침입 외래종이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로부터 식물 생물다양성과 식물자원을 지키는 국제식물보호협약(IPPC)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서 알아봐요. ☑출처 IPPC Secretariat, Plant Health and Biodiversity, CBD COP-14 Sharm El Sheikh, Egypt (2018. 11), p. 3 🤍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CPM Sessions 🤍 Food and Agricultural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Overview 🤍 사업: 생물다양성협약 대응 전문인력 양성 콘텐츠 개발 및 운영(2차년도) 주최: 국립생물자원관 / 주관: 케이잡스 만든이: 이지형 신원협 김미현 김현정 임하율 김도희 원서현 윤지원 문의: yjy623🤍kjobs.co.kr

국내에서 발견된 기가 막힌 외래종 생물에 대해 알아보자

132102
2368
350
00:08:15
07.06.2020

오늘은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심도 깊은 내용은 다루지 않았습니다.ㅎㅎ 그럼에도 영상의 뜻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국내생태계#외래종#국내외래종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 사이드 퀘스트 (외래 침입종)

248
1
0
00:09:32
19.11.2020

사이드 퀘스트 - 외래 침입종 공략 제이의 재미놀이터 🤍

ESG 특공대, 침입 외래종 처리 방법 배우러 미국 출동★ #공생의법칙2 #SBSenter

1398
44
9
00:03:16
22.09.2022

EGS 특공대는 미국으로 출동한다. SBS 목요일 예능 ‘공생의 법칙2’ ☞밤 9시 본방송 #공생의법칙2 #김병만 #미국 ▶ Hompage : 🤍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 *프로그램 다시 보기 ✔ SBS홈페이지: 🤍 ✔ WAVVE: 🤍

'이거'에 물리면 피부염증·쇼크···세계 최강 침입종에 지구촌 '공포'

29
0
0
00:04:07
19.09.2023

'이거'에 물리면 피부염증·쇼크···세계 최강 침입종에 지구촌 '공포' 스페인 진화생물학연구소(IBE) 연구팀은 12일 과학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서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시라쿠사시 인근 강 하구와 공원 등 4.7㏊(헥타르)에서 88개의 붉은불개미 둥지를 발견했다...

디비전 2 - 침입 5종 영웅 난이도 (기동타격대) 2023-12-01

310
2
0
01:40:44
02.12.2023

00:00 - 질병통제본부 09:07 - 은행 본부 27:14 - 캠프 화이트 오크 51:26 - 루스벨트 아일랜드 1:14:00 - 타이들 베이슨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호모 날레디!|그들은 누구인가?

1948277
23249
1442
00:06:50
01.04.2022

과학드림은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성장합니다. 멤버십 가입!▶ 🤍 과학드림의 식구가 되어 주세요! :) 다른 후원 방법!▶🤍 = 호모 날레디, 아마 낯선 이름일 테지만, 고인류학계에서는 가장 미스터리한 고인류로 유명한 녀석이죠. 이들은 어떤 미스터리를 품고 있을까요? 인류 진화사에 새로운 질문을 던져 준 호모 날레디의 삶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호모날레디 #고인류 #진화 = [참고 자료] - 『올모스트 휴먼』, 리 버거, 존 호크스 - Lee R Berger et al., (2015). "Homo naledi, a new species of the genus Homo from the Dinaledi Chamber, South Africa." - Lee R Berger et al., (2017). "Homo naledi and Pleistocene hominin evolution in subequatorial Africa." - Ralph L. Holloway et al., (2018). "Endocast morphology of Homo naledi from the Dinaledi Chamber, South Africa." - Paul HGM Dirks et al., (2017). "The age of Homo naledi and associated sediments in the Rising Star Cave, South Africa." - 🤍 [사진 및 영상] - 셔터스톡 외 - 썸네일: Maara [음악] (1) Music: [celebration] by Alexander Nakarada (🤍serpentsoundstudios.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 (2) Chains (3) Howling at the Moon

ESG 특공대, ‘침입외래종 셰프’ 필립 파톨라의 침입성 잉어찜에 감탄! #공생의법칙2 #SBSenter

2512
26
2
00:02:55
29.09.2022

ESG 특공대는 환경 운동 셰프 필립 파톨라의 침입성 잉어찜 맛에 감탄한다. SBS 목요일 예능 ‘공생의 법칙2’ ☞밤 9시 본방송 #공생의법칙2 #김병만 #박군 ▶ Hompage : 🤍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 *프로그램 다시 보기 ✔ SBS홈페이지: 🤍 ✔ WAVVE: 🤍

한반도 외래종의 침입 대발생 꽃매미

11173
127
43
00:48:00
19.06.2021

2009.11.18 KBS 환경스페셜 방송

[시청자요청] 한 입에 뱀도 꿀꺽! 생태교란종 황소개구리 지금 어디에? | 환경스페셜 "황소개구리, 사라졌는가" (2006년 8월 30일 방송)

1835877
11655
648
00:57:33
15.03.2021

환경스페셜 "황소개구리, 사라졌는가" (2006년 8월 30일 방송)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매일 업로드 합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 1990년대 토종생태계를 잠식하며 전국의 저수지를 뒤덮었던 황소개구리! 뱀까지 집어삼키는 놀라운 포식성과 한 번에 만개 이상의 알을 낳는 뛰어난 번식력! 맹위를 떨치며 한국하천생태계의 질서를 뒤흔들었던 황소개구리! 어디로 간 것일까? #황소개구리 #외래종 #환경스페셜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 "황소개구리, 사라졌는가" (2006년 8월 30일 방송) 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 시점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조 바랍니다.

서양뒤영벌_유럽원산의 침입외래종

209
7
0
00:02:18
21.09.2021

#꿀벌과 #땅뒤영벌 #침입종 #외래종

크로스핏 생태계 교란종!?

21387
263
12
00:00:59
30.11.2023

🤍ChuieyaTV #역도 #crossfit #파워클린

ESG 특공대, 침입성 잉어 척결 위해 전기 충격 공격! #공생의법칙2 #SBSenter

9640
122
45
00:03:22
22.09.2022

ESG 특공대는 침입성 잉어를 공격한다. SBS 목요일 예능 ‘공생의 법칙2’ ☞밤 9시 본방송 #공생의법칙 #잉어 #전겨충격 ▶ Hompage : 🤍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 *프로그램 다시 보기 ✔ SBS홈페이지: 🤍 ✔ WAVVE: 🤍

생태원, 긴급 생태 조사…소양강·남대천 망라 / KBS 2023.11.29.

2241
7
0
00:02:12
29.11.2023

[앵커] 소양강의 생태계 교란이 생각 이상으로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양양 남대천에서도 외래종 브라운송어의 DNA가 검출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송승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토종 생태계가 이미 파괴될 대로 파괴된 춘천 소양강. 파괴의 정도가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다른 교란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게 소양강에 침입한 브라운송어는 이미 소양강을 벗어나 춘천댐 하류의 북한강까지 뻗어 나간 게 확인됐습니다. 브라운송어가 소양강의 냉수대를 벗어나서는 살 수 없다던 기존의 가설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소양강에 사는 외래종의 종류도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환경유전자, eDNA 분석에서 외래종의 DNA가 모두 7종이나 검출됐습니다. 아직까지 서식이 확인되지 않은 '기벨리오붕어'와 '줄가물치'라는 새로운 외래종의 DNA가 발견됐습니다. [김수환/국립생태원 선임연구원 : "KBS에서 실험하신 내용들이나 이런 자료들 있잖아요. 그런 자료들을 저희한테 제공을 해 주시면 저희도 이제 그거를 확인을 하고..."] 문제는 소양강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외래종이 확인되지 않은 토종 생태계의 보고, 양양 남대천에서 브라운송어의 DNA가 검출된 겁니다. 동해안의 토종 생태계에도 구멍이 뚫렸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허정수/유전자분석업체 팀장 : "브라운송어가 존재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대신에 그걸 명확하게 검증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실험이 필요하다고..."] 이에 따라, 국립생태원은 양양 남대천에 대해서도 브라운송어 서식 여부에 대한 긴급 실태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송승룡입니다. 촬영기자:최혁환

어떤 동물일까요? IUCN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 독을 가진 수수두꺼비 [Cane Toad/Rhinella marina]

228
14
30
00:04:41
10.08.2022

Class : Amphibia (양서류) Order : Anura (무미목) Family : Bufonidae (두꺼비과) Species name : Rhinella marina English name : Giant Toad, Cane Toad Korean name : 수수두꺼비 Redlist category : LC Observed area : Guam, Philippines, Brazil Observed period : Guam (2015.12.22~29) Philippines (2017.2.14~21) Brazil (2019.1.11~15) Observed point : Guam (13.322447°N, 144.736583°E) Philippines (10.233041°N, 124.019974°E) Brazil (-3.696711°S, -59.809966°W) ###### 세계 양서류, 파충류 종 정보 ###### - AmphibiaWeb (세계 양서류 종 정보) 🤍 - The Reptile Database (세계 파충류 종 정보) 🤍 -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세계적색목록 평가 범주) 🤍 ###### Do Min Seock ###### Homepage : 🤍 Research paper site : 🤍 ###### 국립생물자원관 ###### -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 - 국립생물자원관 Youtube 채널 🤍 - 양서·파충류 국가생물적색자료집 다운로드 (링크 접속 후 “간행물” 클릭) 🤍 ###### 음원 출처 ###### Song : Purple Planet Music - Sweet Treats 🤍​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Music promoted by 프리뮤직 Vlog Copyright Free Music Link : 🤍 Artist : 오늘의 일기 Title : Little fairy garden Link : 🤍 #양서류 #amphibia #두꺼비 #toad #iucnredlist #브라질 #필리핀 #괌 #탐험 #뱀개구리아저씨 #생태계교란종

🚛 [시청자요청] 한 입에 뱀도 꿀꺽! 생태교란종 황소개구리 지금 어디에 환경스페셜 황소개구리

792587
5561
433
00:57:33
04.05.2021

1990년대 토종생태계를 잠식하며 전국의 저수지를 뒤덮었던 황소개구리! 뱀까지 집어삼키는 놀라운 포식성과 한 번에 만개 이상의 알을 낳는 뛰어난 번식력! 맹위를 떨치며 한국하천생태계의 질서를 뒤흔들었던 황소개구리! 어디로 간 것일까? #황소개구리 #외래종 #환경스페셜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 "황소개구리, 사라졌는가" (2006년 8월 30일 방송) 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 시점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조 바랍니다.

Назад
Что ищут прямо сейчас на
침입종 擺手 ペダル 落車 정림사 여행길 강당 복선화 금당 해드폰 XONE 불갑사 怎樣伸展大腿 Cheikh Bara Ndiaye Macky Sall 马桶水 조양호 5PRO 小卖部 꽃그림 超大盒